고객이 열 명일 때는 머리로 외워집니다. 하지만 서른 명, 쉰 명이 넘어가면 "이 사람 관심사가 뭐였지"가 통화 중에 떠오르지 않습니다. Nemorive의 등록은 딱 30초면 끝납니다. 명함을 찍거나, 통화 끝나고 한마디만 남기면 나머지는 AI가 정리합니다. 세 가지 방법을 순서대로 보여드릴게요.

방법 1. 명함은 '찍기만' 하면 됩니다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고객 상세 화면에서 📇 명함 버튼을 누르면 카메라가 열립니다. 명함을 화면에 맞춰 한 번 찍으면 그걸로 끝 — 이름, 회사, 직함, 전화번호, 이메일을 AI가 자동으로 읽어 각 칸에 채워 넣습니다. 직접 타이핑할 일이 거의 없습니다.

  • 받은 명함이 쌓여 있다면, 자투리 시간에 한 장씩 찍어 두기만 해도 고객 목록이 완성됩니다.
  • 인식된 정보가 조금 다르면 그 자리에서 손봐서 저장하면 됩니다.
  • 찍은 명함 이미지는 그대로 보관돼, 나중에 전화가 올 때 카드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방법 2. 통화 끝나고 '한마디', 음성 메모

명함에 없는 진짜 중요한 정보 — 관심사, 가족, 지난 대화 내용 — 은 이 방법으로 쌓입니다. 연락처에서 고객 이름을 탭해 상세 화면으로 들어간 뒤 아래로 스크롤하면 🎙 새 음성 메모 녹음 버튼이 있습니다. 통화 직후 눌러서 방금 나눈 내용을 말로 하기만 하세요.

예를 들어 "골프 좋아하시고, 딸 둘 키우고, 종신보험 3개월 뒤에 다시 보기로 함" 이라고 말하면, 녹음이 끝나는 순간 AI가 이걸 관심사·가족·마지막 논의 사항으로 알아서 나눠 정리합니다. 손으로 표를 채우는 것보다 훨씬 빠르고, 운전 중이나 이동 중에도 됩니다.

방법 3. 몇 글자만 '직접 입력'

명함도 없고 길게 말할 것도 없을 때는 직접 입력이 편합니다. 이름과 전화번호만 넣어도 고객이 등록되고, 이후에 명함을 찍거나 음성 메모를 더하면 정보가 그 위에 차곡차곡 쌓입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채울 필요가 없다는 게 핵심입니다. 일단 이름만 걸어 두고, 알게 되는 대로 조금씩 붙이면 됩니다.

등록해 두면, 전화 올 때 이렇게 돌아옵니다

한 번 등록한 정보는 저장하고 잊어버려도 됩니다. 그 고객에게서 전화가 오면 통화 화면 위에 카드가 떠서 관심사·가족·지난 논의 사항과 함께 바로 꺼낼 수 있는 인사말(Small Talk)까지 보여줍니다. "골프 요즘도 치세요?" 한마디를 통화 첫 3초에 던질 수 있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등록은 미루면 영영 안 합니다. 명함은 받은 자리에서 찍고, 통화는 끊자마자 한마디 남기세요. 30초의 습관이 수십 명의 고객을 기억하는 사람을 만듭니다.